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2월 (문단 편집) === [[2월 26일]] ===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도쿄전력 가시와자키카리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02/26/0602000000AKR20120226014200073.HTML|원전 5호기 열교환기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]]고 한다. 조사결과 배관부식을 막기 위해 철이온을 주입하는 펌프 부근에서 연기가 났으며, 펌프 작동을 중지하자 연기도 잦아들었다고 한다. 도호쿠 대지진이 발생하기 8일 전에 미야기-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쓰나미의 위협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던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 사무국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2/036008.html|도쿄전력 등 전력회사들의 요청에 따라 표현을 바꾸었다]]는 사실이 밝혀졌다. 이 보고서는 조간지진과 같은 규모의 지진이 또 일어날 가능성을 지적하는 내용이었으나, 도쿄전력 등은 대형 쓰나미를 경계하도록 촉구한 내용에 대해 "조간지진이 또 발생한다는 오해를 안 받았으면 한다"고 건의했으며, 일본 정부는 그에 따랐다고 한다. '''[[도호쿠 대지진|그러나 8일 후에 지진이 일어났고]]''' 문제의 보고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다.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기초단체장들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2/02/036056.html|회의내용이 언론에 유출되어 정부와의 신뢰관계에 문제가 생겼다]]는 이유로 회의에 불참했다. 히로노정과 나미에정 정장들도 불참했으며, 이 회의는 방사능 물질의 제염, 오염된 토양의 중간저장 등에 대해 협의할 목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.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을 제염하는 실험을 시작한다.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2/035991.html|제염효과와 작업순서를 검증하고 오염지역의 농업재개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